오빠

오빠를 만난 지 어언 3년이 다 돼 가. 그동안 오빠는 많은 여자들과 바람을 피웠지만 난 한평생 오빠만 사랑했어. 이젠 놓아줘야 할 때야. 그동안 고마웠고 많이 미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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